아이패드 에어4 VS 프로 4세대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이 글은 제휴를 포함하고 있음을 알립니다.

<본 포스팅은 미국의 인플루언서 공식 홈페이지의 자료를 토대로 만들어졌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이패드 에어 4 VS 프로 4세대

 

 

 

 

관련글

 

에어팟 3세대 vs 에어팟 프로

 

[유출] '에어팟 3세대 실물유출' - 출시일, 디자인은 언제? 사전예약 알림까지)

 

 

안녕하세요.애플 인사이더입니다. 

 

 

2020년 12월 애플의 발표자료에서 에어 4세대와 아이패드 8세대가 공개되면서론 및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웠죠?

 

 

 

그 이유가 있다면 공개된 에어 4세대는 기존에 프로에서만 가능하던 기능들이 탑재되었으며 A14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채택하면서 그 속도 또한 굉장한 체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A12와 비교해봤을 때 1.5배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그 비교 대상이 되기에는 적합했고, 오히려 가격에 대비했을 때 어떤 것을 선택하는지가 좋을까라는 의문에 대해

 

 

 

해외 외신뿐만 아니라, 각종 자료들에서는 '아이패드 에어 4세대'의 손을 들어주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지금까지 애플이 가져온 '아이패드 프로 4세대'의 기술력을 거의 대부분 동일하게 가져왔으며

11인치와 비교해봤을 때는 '동일'제품으로 보일 수도 있다 라는 것이었는데요.

 

반면 색상이 다양하면서도 용량이 256GB까지 사용이 가능한 에어 4의 편을 더 들어주고 싶네요.

구체적으로 들어와서

오늘은 두 제품을 비교해보면서 그 고민을 덜어보려고 합니다.

 

(아래부터는 편하게 -다 체로할게요) 

 

 

 

애플 최신 기기 사전예약 알림 받기(클릭) < 사전예약 알림을 누구보다 빠르게 드립니다!

---

달라? 안 달라.. 크기만 다른데? 

(SPECS)

 

하단의 표를 통해  스펙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다음과 같다. 

크기를 비롯해,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고 있다.

 

기존에 아이패드 프로에서만 지원했던 OS 14이 탑재됐으며 차이가 있다면 용량 그리고 후면의 카메라 그리고 

성능을 중점적으로 담당하는 프로세서 빼고는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다.

---

 

 

뭐야 쌍둥이 아냐?

아이패드 에어 4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 11은 외관의 거의 동일하다.

12.9인치를 추천하고 에어 4를 권하는 이유는 큰 디스플레이가 필요하지 않은 한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있다면 이름 정도? 

알루미늄 재질, 샤프한 평면 화면, 레티나 디스플레이 등을

비추어 봤을 때 여태껏 나온 어떤 시리즈들 보다도, 더욱더 비슷하게 느껴진다.

 

 

차세대 애플의 디자인 횡보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으며

Edge와 밝기, 생생한 디스플레이, 홈버튼을 없앰 등이 동일하며

 

 

지금 현시점에서 12.9인치의 프로를 구매하는 게 아니라면,

굳이 구매하는 이유는 [용량] [카메라]의 차이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오히려 장점으로 부각되는 것은

기존에 아이패드에서 제공되지 않았던 다양한 색상을 아이패드 에어 4세대는 지원한다는 것이다.

애플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를 기반으로 지금까지 출시해왔던 반면

 

 

로즈골드, 그린, 스카이 블루가 더해져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 - 개성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패드 라인에서 USB-C 타입 라이트닝 케이블을 없애면서

 

충전 효율이나, 호환성을 늘렸다는 점은 더더욱 긍정적이다.

 

반면 약간의 차이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해상도인데

아이패드 에어 4세대는 10.9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2360*1640 픽셀에서의 트루톤까지 

결과적으로는 인치당 264개의 픽셀 해상도를 선보이는 반면, 크기와 더불어 트루톤과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기술은

 

120Hz 주사율을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2388*1688으로 265 PPI의 해상도를 갖고 있다. 

둘 다 넓은 색 공간을 갖고 있으며, 밝기에 대한 부분 에어 4세대는 500 니트 - 프로 11은 600 니트의 최대 밝기가 

채택되었다는 점은, 가격차이만큼이나 어느 정도 감안할 요소로 보였다.

---

 

 

뭐야.. 에어 4가 훨씬 좋잖아?

기본적인 스펙으로만 비추어 봤을 때 누구든, 아이패드 프로가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음에도 말이다. 하지만, 가격에 대비한 가성비나 성능에 대한 부분을 고려해봤을 때 

 

아이패드 에어 4세대가 우위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존 아이패드 프로 4세대는 A12Z칩이 그리고 

12월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 4의 경우에는 A14 바이오닉 프로세서 칩이 탑재되었다.

 

[노트북을 능가한 태블릿]

 

이라는 슬로건을 던졌던 만큼 모두 빠르며 버벅거림 없이 넷플릭스나 유튜브 그리고 게이밍 디자인 등

의 작업에서 무리로 보이는 면은 없다. 하지만, 새로 나온 칩이며 그 속도는 아이패드 프로를 능가했다.

 

눈여겨봐야 할 점은 [용량]에 대한 부분이며, 기본적으로 프로는 1TB까지 확장이 되므로

비디오 편집 및 사진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프로]를 선택하는 게 현명한 선택이다.

 

 

USB-C타입에 탑재로 차이가 없어졌으며,

약 1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애플 펜슬 및 매직 키보드의 호환성에 대해서도 동일한 만큼

 

훨씬이라는 표현이 과장됐음에도 [가격] 대비한 [가성비]를 고려했을 때는 이 표현이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위에서 언급한, 차이가 있던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를 기준으로 차이가 있는데 

에어는 싱글 12MP 와이드 F/1.8의 조리개를 탑재하고 있으며 

 

프로 4는 좀 더 나아가 12MP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고, 울트라 와이드 렌즈(10MP F/2.4) 조리개를 포함한다.

색감 / 자동 초점 맞춤 / 스마트 HDR / 파노라마 모드 등을 추가 제공하며 63MP까지 사이즈 제공이 가능하다.

영상은 동일하며 24 - 30 - 60 FPS로 4K까지 지원, 슬로 모션 또한 1080P 그리고 120 FPS, 240 MPS로 지원이 가능하다.  전방 카메라는 7MP HD로 동일하며 프로 11의 인물 모드 인물 라이팅 모드 등 에어 4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

 

위에 언급했던 [카메라] [용량]이 중요하다면 아이패드 프로 4세대가 옳다.

---

 

 

소프트 웨어 업데이트

둘 다 IPAD OS 14를 지원하고 있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윈도 또한 스타일리시하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은

굉장한 매력포인트로 다가온다, 커스터마이징과 더불어 애플 팬슬 매직 키보드 등을 호환한다는 매력은 더욱 소비자들의 매력을 끌었다. 

 

또 약간 다른?

 

아이패드 4가 홈버튼도 없고 (touch ID도 없고),도없고 True depth 카메라 시스템도 없어 face id도 안되면 어떻게 열까? 아이패드 에어 4는 새로운 touch ID 시스템을 탑 버튼에 바로 적용시키는 첫 모델이다. 열고싶으면 등록된 손가락으로 탑 버튼을 눌러서 깨우면 된다. 프로 11에는 없고 face id로 대체되었다.

 

승자 그리고 가격을 고려해본다면

 

[가성비]의 측면에서 본다면 아이패드 에어 4의 승리이며 [용량]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다면 프로를 선택할 수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애플에서 가장 매력적인 제품이 에어라고 불리고 있는 만큼 참고할만한 부분이며

 

12.9인치까지 지원되는 프로를 실제 경험해본 결과, 굉장한 메리트로 보였다. 

필자가 선택한다면 에어 4 or 12.9인치 중 선택할 것

 

가격은 200달러 차이로 시작했으며 현재 쿠팡에서는 아이패드 에어 4세대 718,960원으로 할인 중이며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는 957,860원 12.9인치는 1,235,890원으로 각 7%, 4%, 6% 할인 중이니 참고할만하다.

 

쿠팡은 현재 배송이 빠르다는 장점과 애플과 공식 협업을 맺어 가격적으로도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다.

또한 전자제품 배송에 대한 안전과 가격 서비스로도 인정 받고 있다.

 

 

애플 최신 기기 사전예약 알림 받기(클릭) < 사전예약 알림을 누구보다 빠르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