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 아이패드 프로 5세대 출시일 및 가격 스펙은? 이제는 실물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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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
아이패드 프로 5세대 출시일 및 가격 스펙은?
이제는 실물영접?
2020년 12월 경 아이패드 에어 4세대와 8세대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모았으며 또한 실질적인 만족도를 통해
전세계에서 품절되는 사태가 발생했는데요. '애플은 비싸잖아' 라는 마인드를 바꿔줄 만큼
가성비가 뛰어나면서 지금까지 보여준적 없었던 스펙없을 보여줬죠?
특히 인기몰이 중인 'Ipad air4'는 A14 바이오닉 프로세서 및 다양한 색상 그리고 새로운 OS를 기반으로
가성비 뿐만 아니라 성능까지도 증명 했는데요. '애플이 애플한다' 라는 말을 증명하는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한편, 이번에 공개하는 주인공으로 보는 모델은
3월에 기대작으로 입을 모으고 있는 아이패드 프로 5세대는 A14z 프로세서 및 엄청난 스펙업으로
우리를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떨지 함께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엔, 진짜 미쳤다. 그래 나(프로5) 미쳤어!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할려다가 존버한 사람이라면 프로 5세대는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디자인의 경우에는 2020년 출시된 모델에 비교했을 때 변화가 없을 것으로 추청되는데요. 보통 실물 렌더링 상표권을 보는데 이번엔 사람들의 분석 결과, 변화가 거의 없다라고 확정되는 추세입니다.
반면, 전작에 대비했을 때 엄청난 차이를 보여줍니다.
그 첫번째는 아래와 같습니다.
- A14z OR M1 ?
'노트북 보다 빠른 태블릿'
현재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 프로 4세대의 경우, 동일한 슬로건으로 태블릿이지만 버벅거림 없이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라는 부분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어요. 실제로 벤치마크 분석결과 어느정도 일정 수준의 코어 성능을 보여줬는데, M1 칩의 경우 기존보다 8배가 빨라졌다고 하며,
만약 M1칩으로 출시가 된다면 그야말로 다음 버전으로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훌륭한 스펙으로 출시가 되는건데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 역대급 태블릿의 출시 가능성 ' 이라는 타이틀을 붙여줬어요.
아이패드 프로 5세대가 M1으로 출시된다면
'맥북'과 같은 완벽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A14z 프로세서가 출시된다고 가정하더라도 전작보다 2배 이상 빨라질것으로 추측되기 때문에,
디자인 부터 시작해서 모든 기능을 아우를 수 있는 진정한
'노트북 보다 빠른 태블릿' 이 실현될 것으로 보여지네요.
두번째는 뭘까요?
완벽한 해상도 - ' MINI LED PANEL '
2019년 부터 이어온 루머가 있죠?
바로 LED 패널 입니다. 이에 대해 '왜?' 굳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하실 것 같고 필자 또한 그렇게 생각을 했었는데요.
'소문'처럼 다가왔었고, 실제로 실현에 대해서는 없는 것 보다는 있는게 낫지 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해외 LED 패널 입증 자료
한편, 애플 정싱 공급업체에서는 '미니 LED 백라이트 부품을 생산할 예정' 이라며 아이패드 프로 5세대에 탑재되지 않을까? 라는 의견을 얻고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초소형 광원으로 표현되며
기존 LCD 패널에 미니 LED 백라이트를 더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점은 기존보다 더 높은 명암비, 최대밝기, 더 선명한 블랙색상, OLED보다 적은 번인현상, 시간이 지나도 디스플레이 저하가 없는 등 유저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요소가 없어짐으로서
소형 백라이트를 통해 더욱 완벽한 해상도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확실한 피셜
확. 피. 셜
확피셜 첫번째
아이패드 프로 5세대 출시일 이 다가온 만큼 다음 내용들은 99.9% 확정되어졌습니다.
첫번째로는 6GB 램의 탑재
이것은 거의 일반형 노트북과 다름없는 성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다중작업 및 어떠한 환경에서도 버벅거리지 않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부터 태블릿 및 스마트폰의 불편함으로 작용했던, '램'의 부재
' 좋으면 뭐해, 다중작업 약한데 ? ' 어떠한 게임 작업도 가능하게 만들어줬습니다.
확피셜 두번째
1200만화소 광각의 카메라는 뭐 애플제품=카메라 라는 공식이 깨지지 않고
발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항상 아이폰 및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강조해왔던 '카메라' 및 '동영상'은
4K 촬영 및 1200만 화소의 화질과 더불어 아이폰에서 보여줬던 감성이 입혀졌기에
태블릿 만으로도 완벽하게 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또한 영상을 찍을 때 물체의 선명도가 더욱 잘 느껴지기 때문에 저는 태블릿으로 찍는 것을 선호합니다.
하나더 얹는다면 내구성을 좀 더 구체화 시켰는데 '플로팅 캔틸레버 디자인'을 통한 고급스러움과
애플이 지닌 감성 및 내구성은
이번에는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심어줬어요.
극찬만 하는거 아냐?
이번에 살만해? 나 존버했다구. .
해외에서는 아이패드 프로 5세대를 보며 '살까 말까?'
라는 토론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아이맥에서 10년 동안 디자인을 지켜왔듯이 '심플 이즈 베스트'
처음에는 다른게 좋아보여도, 디자인 변화가 없는 것을 선호하는 팬층이 늘어나면서
오히려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은 가산점을 주기도 했어요.
반면 전에 프로 4세대를 이미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굳이 사야할까?'라는 말을 하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이미 성능이 너무 뛰어나기에 추가적인 부가 요소를 더하지 않아도 될 만큼 좋은 것은 입증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M1이라면 얘기가 다르고, A14Z 추가 OS를 통해 편의성을 더해준다면
저는 두말하지 않고 넘어가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바꾸지 않으셔도 됩니다.
-로이터 연합뉴스 -
그 정도로 부품 하나의 차이가 불러오는 파급력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그리고 옆에서 폭풍처럼 밀려오는~ ~~~ 그들의 감성은
영롱하고 눈에 아른거리게 했음은 항상 기억하게 되네요.
언제나와? 기다리다 지치겠어..
- 사람들이 가장 유력하다고 입에 올렸던 날짜는 '2021년 3월 16일' 입니다.
애플의 공개는 작년과 같이 비슷한 3월 중순경으로 모두들 나올것이라고 예상했는데요.
그 예상이 빗나가고, 해외 공신력 있는 전문 매체 조사에(89% 정확성) 따르면
3월 23일이 유력해보였으나," 4월에 출시할 것이다. " 라고 말했는데
애플 내부 유출자 존 프레서 또한, 트위터에 해당 내용을 언급했던 만큼 더욱 이 부분은
뚜렷해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
다만, 대표 매체 별로 3월 23일, 30일 혹은 4월로 예상하고 있는데 또 하나의 추측으로는 3월 23일에 초대장이 발송될 것 이며, 3월 30일 쯤 이벤트가 시작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에 다양한 대체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23일을 예상하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가격입니다.
생각보다 싼데? 오빠 차 뽑았다 널 데리러가~
사람들이 말했던 비싼 '금액'은 아이패드 프로를 아무나 선택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 요소 입니다.
특히 12.9인치 그리고 애플 마우스 키보드 등의 다양한 액세서리를 갖춘다고 했을 때는
아무나 건드리지 못할 정도로 뛰어난데요. 이번에는 조금은 놀랄만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11인치 = 80 ~ 90만원
12.9인치 = 110~120만원
어 뭐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프로와 에어 중간사이의 가격을 측정하기 위해 설정된 니치마켓 공략으로도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4세대와 2가지 이외에는 거의 비슷한 스펙이기에 가성비 위주의 셋팅을 하기 위한 전략이라고도 미국내에서는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는 CPU 생산 및 제조 공정들을 단축했기 때문이라고 얘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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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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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Apple ins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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